미래 철도 DB

[  초기 ] [ 지역별 ] [ 개통시기별 ]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경의선

사업상황

 완공

사업성격

  복선전철화, 기존선의 수도권 전철화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한국철도시설공단

사업구간(역)

1차:  문산~파주~월롱~금촌~금릉~운정~탄현~일산~풍산(신설)~백마~곡산~대곡(3호선 환승)~능곡~행신~화전~수색~디지털미디어시티(공사역명 성산)(6, 공항철도, DMC모노레일 환승)
2차: 디지털미디어시티~(지하진입)~가좌~홍대입구(2)~서강~공덕(5,6,공항철도)~효창(6호선 효창공원앞역 환승)~용산(1호선 환승, 중앙선(경원선) 직결)

노선연장

  48.6km
1차: 40.6km
2차: 8.0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ATS

배선

  복선

차량

  통근형 대형 전동차

개통시기

• 2009년 7월 1일: 문산~디지털미디어시티
• 1차 구간 개통시, 일부 열차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에서 종착하지 않고, 신촌, 서울역까지 운행
• 가좌, 신촌, 서울역에 고상홈 설치
• 경의선 서울역은 1, 4호선 지하서울역과 환승통로 없음, 소프트환승 시행
• 2012년 12월 15일: 디지털미디어시티~공덕
• 2014년 12월 27일: 공덕~용산 (효창공원역은 무정차 통과)
• 2016년 4월 30일: 효창공원앞역(6)

관련노선

신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신분당선 북부 연장, 대심도 급행전철, 위례신도시-용산 자기부상열차

참고사항

• 광역철도 사업임 (상세설명)
• 기존 수도권 전철 환승역 : 대곡(3), 디지털미디어시티(구 6호선 수색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역명 개정), 홍대입구(2), 공덕(5,6)
• 기존 철도 수색역과 6호선 환승역 디지털미디어시티(구 성산역)은 병존함
• 구 6호선 수색역과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환승되는 것임(특히 이 역은 공항철도도 환승됨)
• 즉 2009년초 역명 기준으로: 6호선 수색역=경의선 성산역=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경의선 수색역은 별도)
• 역의 변화
• 강매역 폐지하고, 행신역과 통합 -> 향후 강매역 다시 신설 예정
• 풍산역 신설
• 급행열차 (1차 구간 첫 개통시)
• 평일 상행 1회
• 급행정차역: 문산, 금촌, 금릉, 탄현, 일산, 백마, 대곡, 디지털미디어시티, 신촌, 서울역
• 경의선의 급행은 경인선 처럼 2복선 방식이 아니라, 경부선(수원-천안)같은 " 복선+일부역 대피선방식" 으로 운행
• 차량기지 : 문산 (문산역 하행 방향으로 연결)
• 남북물류와 관련된 화물, 관광열차도 운행
• 기존 열차 변화
• 통근열차(CDC)는 기존 서울-임진강에서, 문산-임진강~도라산으로 단축
• 도라산행 새마을호는 폐지
• 2차 구간 역구조
• 홍대, 공덕(상대식): 인천국제공항철도와 통합역사
• 지하화되는 구간은 가좌~공덕~효창~용산 직전  
• 경의선 용산역은 지상임 (중앙선(경원선) 전철과 직결)
• 경의선의 현 용산선 구간은 공항철도와 노선이 같음
• 경의선은 저심도 개착, 공항철도는 고심도 터널
• 추진중인 추가역
• 월롱-금촌 사이: 이대역
• 운정-탄현 사이: 야당역 (2015년 10월 31일 개통)
• 행신-화전 사이: 강매역 (2014년 10월 25일 개통)

■진행상황

'90. 8

사전조사(경제기획원)

'92. 6 ∼ 11

타당성 조사(서울대 공학연구소)

'95. 8 ∼ '96. 6

기본조사 시행

'96. 9 ∼ '97.12

노반 기본설계 시행(용산∼일산)

'97. 4 ∼ 12

노반, 건물, 전기 기본설계 시행(일산∼문산)

'97.12 ∼ 2000.9

가좌∼문산간 노반 실시설계 시행

99.10.9

경의선 용산-가좌 건설방안 확정(건설교통부)

'99.11.26

운정∼문산간 노반공사 착공(1개 공구)

2000.12.21

가좌∼운정간 노반공사 착공(2개 공구)

2001. 2.26

금촌∼문산간(4.05km) 단선 개통

02. 4. 11

경의선 용산-가좌 구간 복선전철 노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2002년

시공중,
지자체의 사업비 납부 불성실, 지자체와의 사업협의 지연(지하화 민원제기) 등으로 2008년으로 완공시기 조정

  2004/4

    제2차 수도권광역교통5개년계획(건설교통부) 포함

2005.7

건설교통부 > 민원  현안사항에 대하여 관련지자체 및 시민단체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 본격 사업추진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밝힘

• 고양시 통과구간 지상화 (지상화 문제점 보완)
• 군부대, 항공대 격납고 철거

06.05.22~06.08.04

용산-공덕구간 감사원 기관갈등 감사

2006.8

각종 민원, 공항철도 공사 등으로 사업완공시기 연기

2007.09.17

용산-공덕구간 감사원 기관갈등 감사 통보
==> 경의선-신분당선 직결 취소 관련자료

2007.12

감사원-> 건설교통부 감사결과 처분 요구 > 문산-용산 구간    8량 기준으로 정거장 변경

2008.2.12~2008.10.14

용산-공덕 지하화 설계
당초 공덕-용산 구간을 지상화 하려하였으나, 지역주민 반대로, 공덕-용산 직전까지 지화화로 변경

2008.10.15

용산-공덕 지하화 기본설계 보완제출 (용산구 협의 의견 반영)

2008.11

용산-공덕 지하화 실시설계 중
==> 용산역은 지상임 (경원선(중앙선) 전철과 직결됨)

2009.7.1

1차 구간(문산~디지털미디어시티) 개통

2011.9.

한국철도시설공단 > 효창 구간 공사 지연으로 DMC~공덕 구간을 먼저 개통하기로 결정

2012.12.15

디지털미디어시티~공덕 개통 (개통식: 12/14)

■미래철도DB 해설

• 고양(일산,화정) 금촌, 문산 등 서울의 북서부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철도인 경의선을 수도권 전철화 하는 사업.
• 경의선이 개통될 경우, 이 지역의 광역전철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현재 계통과 달리, 용산역 방향으로 계통이 변경된다.
• 1차 구간 개통 관련 교통평론

• 경의선은 장기적으로 신분당선과 용산에서 직결되어, 문산-용산-강남-분당 노선이 될 예정이었으나,
• 각종 어려움으로 인하여, 감사원 감사 결과, 직결이 취소되었다.   관련자료
• 대신 지상 용산역에서 경원~중앙선 전철(용산-덕소~용문)과 직결된다.

• 이 경우, 경의선을 타고 강남으로 가려는 승객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신분당선 북부 구간 개통전: 경의선을 타고 용산을 통과하여 (경원-중앙선과 직결되므로 환승불필요) 이촌, 옥수, 왕십리역에서 4호선, 3호선, 분당선 환승하여 강남 진입    (왕십리 이용은 분당선 북부 구간 개통 후에)
2. 신분당선 광화문 방면 개통시: 경의선을 타고 용산을 통과하여 한남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여 강남 진입
3. 신분당선 용산 방면 개통시:경의선을 타고 용산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여 강남 진입
4. [참고1] 현재 신분당선 북부 연장은 용산 방면과 광화문 방면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나, 용산 방면은 미군기지 이전이 필요하므로, 광화문 방면이 먼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5. [참고2] 신분당선 북부연장 용산방면 외에, 용산에서 강남을 가는 방법으로는 아래 대안들도 있다.
• 용산-송파신도시간 전철 (자기부상열차)
• 대심도 급행전철 일산-용산-삼성 (아직 노선이 미확정이므로, 용산을 지나갈 가능성도 있음)

• 건설중인 경의선의 한 가지 문제점이라면, 수색-용산 구간은 서울지하철 6호선과 거의 겹치는데도, 이 구간에 많은 역을 건설하고 있다는 것이다. 6호선이 완행이기 때문에, 경의선은 당연히 급행으로 운행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경의선이 일산선보다 경쟁력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급행열차를 운행해야 진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