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철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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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여주-원주선

사업상황

  시공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국가철도공단

사업구간(역)

여주~서원주  (중간역 없음)
(남원주역 개량 포함)

노선연장

22.17km

노선규격

전기방식

교류 25000V

신호방식

ATP

배선

복선 (당초 단선이다가 타당성재조사 거쳐 복선으로 변경)

차량

일반열차

관련노선

• 직결운행
• 아산만 산업철도(평택-포승) , 평택-부발선, 경강선(성남-여주선), 경강선(원주~강릉) 복선전철, 원주-춘천 단선전철
• 제2공항철도(인천공항-인천), 수인선(인천~월곶), 월곶-판교선(월곶-시흥시청), 신안산선(시흥시청~KTX광명역), 월곶-판교선(광명역-판교), 경강선(성남-여주선)(판교-여주), 여주~원주선(여주~서원주), 경강선(원주~강릉) 복선전철 (서원주~강릉)

개통시기

  2027년 말

참고사항

• 여주시가 중간에 강천역 신설 요구하였으나 기본계획에 미반영

• 1공구 12.35km KCC건설
• 2공구 9.8km 코오롱글로벌

■진행상황

1999/12

(평택-여주선 96.0km) 건설교통부 국가기간교통망 계획에 중장기 계획(완공목표미정)으로 포함

2006.3

(평택-여주선) 건설교통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대상사업으로 포함 (완공목표 미정)

2007.11.21

(평택-여주선) 건설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포함

2009. 3～2010.10

국토해양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 (한국교통연구원 용역)

• 경제성 분석 (B/C 0.92)
  평택-부발과 부발-원주를 분리

2011/1

국가기간교통망계획 2차 수정계획에 장기계획으로 포함

2011.4.3

국토해양부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반기(2011~2015) 착수사업으로 포함

2011.11

기획재정부 > 2011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복선전철)

기획재정부 >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 미확보

• 복선 B/C=0.76, AHP=0.453(월곶~판교 구간 교통수요 반영)  
• 복선 B/C=0.64, AHP=0.422(월곶~판교 구간 교통수요 미반영)
• 복선 전제 단선 B/C=1.03(수서~용문 구간 교통수요 미반영)
• 복선 전제 단선 B/C=0.54(수서~용문 구간 교통수요 반영)

새누리당 김기선(원주갑), 이강후(원주을) 의원 >   `국가 동서간선철도망 완성을 위한 대토론회'

기획재정부 > 2013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단선전철)

기획재정부 ->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통보

- 단선노반 단선전철
- 기본안 (21.841 km): 섬강을 별도의 복선교량으로 횡단
- 대안 (20.878 km): 섬강을 중앙선과 기존 교량을 공용하여 횡단

• 기본안, 월곶-판교선 건설시 B/C=1.00
• 대안, 월곶-판교선 건설시 B/C=1.04, AHP=0.584 (추진)
• 기본안, 월곶-판교선 미건설시 B/C=0.82
• 대안, 월곶-판교선 미건설시 B/C=0.85, AHP=0.472

여주-원주 철도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협의회 결정내용 공개

여주-원주 철도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 및 공람, 설명회

여주-원주 철도건설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 제출 및 협의 요청

국토교통부 > 여주-원주 철도 기본계획고시(제2018-180호)

여주시 > 여주~원주 복선화(강천역신설) 및 수도권 전철 연장 타당성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용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여주~원주 복선화 B/C 1.82, 여주~원주 (가칭)강천역 신설 B/C 1.42

기획재정부 > 국가재정사업평가에서 타당성 재조사(복선) 통과 B/C=0.85 AHP=0.571

■미래철도DB 해설

• 기존 계획에 평택-원주 노선이 있었다. 이 노선은 포승-평택-안성-이천-여주-원주-강릉으로 이어지며, 국토의 동서철도축이 될 예정이었다.
• 50번 고속도로나 예전 수인선 철도와 비슷한 기능을 하게 된다.
• 그러나 이천(부발)-여주 구간이 성남여주선으로 먼저 추진되고 있어서, 평택-원주 노선은 평택-부발, 여주-원주로 쪼개져서 각각 추진되며, 여주-원주 노선이 먼저 추진된다.
• 따라서 수도권에서 원주로 가는 경로는 아래 3개가 가능해지게 된다.
• 청량리-덕소-원주
• 수서-용문-원주
• 인천공항-월곶-판교-부발-여주-원주
• 수도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행사장으로 갈 수 있는 철도로도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