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철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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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교통수단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제주도 신교통수단 (트램)

사업상황

  구상

사업성격

  신설

영업기관

제주도, (가칭)제주교통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건설기관

제주도, (가칭)제주교통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업구간(역)

  • 옛 계획 (노면전차 트램)
    • '동서2안' : '노형로터리-삼무공원-시외버스터미널-보성시장-국립박물관' 7.29km, 8개 정거장
    • 또는  '동서 2-1안': '노형로터리-제주도청-제주공항-시외버스터미널-보성시장-국립박물관' 9.58km, 11개 정거장
  •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단선, 일부 부분복선)
    • 제주국제공항~렛츠런파크~산화역사공원 (7개역)  30.76km
    • 차량기지: 제주시 애월읍
  • (2021년 기준) 트램
    • 단기: 제주공항-원도심-제주항 6km
    • 장기: 신제주-제주항 12km

노선길이

노선규격

전기

-

신호

-

배선

-

차량

-

개통시기

  -

관련노선

  -

참고사항

 

 

▶사업상황

2010.6

우근민 제주도지사 공약

2010. 8. 26

신교통수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시행계획 수립

2010. 11. 3

신교통수단 도입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계약체결(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2010.11.8 ~ 2011.5.6

‘신교통수단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 시작

  • 1안: 노형R~제주도청~제주공항~시외버스TR~동문시장~제주항~제주국립박물관
  • 2안: 노형R~삼무공원-시외버스TR~보성시장~제주국립박물관
  • 3안: 노형R~제주도청~시외버스TR~시청~동문시장~제주항~제주국립박물관
  • 4안: 노형R~제주도청~제주공항~시외TR~동문시장~제주항~제주국립박물관
  • 1안: 12.33km
  • 2안: 7.29km
  • 3안: 9.17km
  • 4안: 8.97km

2011.4.11

  연구용역 중간결과 발표

  • 바이모달트램이 제일 우수
  • 2안:    노형R-삼무공원-시외버스터미널-보성시장-제주국립박물관   B/C= 0.84
  • 네 노선 모두 경제성 부족

2011. 10. 13

제주도 > '신교통수단(트램) 도입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민자유치시 경제성 있는 대안 2개
    • '동서2안' : '노형로터리-삼무공원-시외버스터미널-보성시장-국립박물관' 7.29km, 8개 정거장
    • '동서 2-1안': '노형로터리-제주도청-제주공항-시외버스터미널-보성시장-국립박물관' 9.58km, 11개 정거장

시스템: 무가선 트램(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2012.7.2

우근민 도지사 '민선5기 출범 2주년'기자회견 > 재정 형편 등을 고려해 당분간 더 이상 트램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힘

2016년 원희룡 제주도지사 < '제주교통 혁신계획' 발표 - 트램, 모노레일 등 신교통수단 도입계획 밝힘
2017.5.31

제12회 제주포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 '지속가능한 국제자유도시 제주의 친환경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방안' 세션에서 친환경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방안 발표
제주공항~중문관광단지 (39.70km) 자기부상열차

2019.12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도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에 신교통수단 포함
(대중교통 수송 분담율이 20%에 도달할 경우 도민의견 수렴과 타당성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하기로 함)

2021.1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제주형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JDC 미래전략수립용역에 수소전기트램 포함
2022.1

제주도 >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2022~2031)에 제주 트램(18km) 포함

  • 단기노선: 제주공항-원도심-제주항 6km
  • 장기노선: 제주항-신제주 12km
2022.9.19 제주도 >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용역기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미래철도DB 해설

  • 제주도 시내에 신교통 수단을 놓는 사업. 무가선트램이나 바이모달트램 같은 노면전차형 시스템이 고려되고 있다.
    노면전차형 시스템은 접근성이 매우 좋고, 건설비용이 저렴하며, 시스템 구축 공기가 짧은 장점이 있다.
  • 하지만 일정 이상의 사업비가 드는 만큼 경제성 논란에서 자유롭기는 쉽지 않다.
  • 비록 경제성이 떨어지더라도 트램이 가져올 유무형의 효과가 좀더 적극적으로 검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update : 202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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