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철도 DB

[  초기 ] [ 지역별 ] [ 개통시기별, 개통된 것 ]

▶노선안내

미래철도DB 노선이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사업상황

  설계

사업성격

  직선화 및 개량

영업기관

  한국철도공사

건설기관

  국가철도공단

사업구간(역)

• 당초 계획
• 경부선 천안~전의~서창간 33.2km 2복선전철화
• 충북선 오송∼청주공항간 26.8km 중 3.6km의 선형 및 시설개량
• 청주공항역 공항쪽으로 이설 3.6km(공항과의 거리 592m->200m)
• 북청주역 신설 (청주오창간 신설도로와 충북선과의 교차점 부근)
• 타당성재조사 이후 계획
• 경부선 천안-서창 (30.9km(기존선 26.1km, 신설 4.8km)) 시설개량 (2복선화 안함)
• 경부선 전의-전동간 4.8km 직선화
• 충북선 서창-청주공항(26.1km(기존선 22.1km, 신설 4.0km)) 시설개량
• 본선레일 중량화 (50kg->60kg)
• 본선 분기기 개량
• 신호 및 전차선 개량
• 이를 통한 고속화 (최고속도 120km/h->230km/h)
• 역 신설
• 서창역 : 기존 신호장을 일반역으로 개량하여 승객 취급
• 북청주역: 신설
• 청주공항역 : 청주공항역 앞뒤 구간을 이설하여(2.92km), 역을 공항에 가깝게 이전 (공항과의 거리 630m->220m, 지하통로(무빙워크) 신설)
• 기본계획 변경(2022.11.14)
• 경부선 천안-서창 30.9km 중 전의-전동 4.0km 직선화
• 충북선 오송-청주공항 26.1km (오송선 서창-오송 포함) 중 청주공항 인근 2.9km 선형변경, 23.2km 시설개량(노반, 건축(신설 및 기존역), 궤도, 전기, 통신, 신호 등)
• 본선레일 중량화 (50kg->60kg), 본선 분기기 개량, 신호 및 전차선 개량
• 역 목록
• 기존역 활용: 천안, 전의, 오송
• 신설: 서창, 북청주
• 이설: 청주공항
• 천안-청주공항 열차 미취급: 소정리, 전동, 청주, 오근장

노선길이

↑

노선규격

전기

  AC 25000V

신호

  ATP, ATS

배선

  복선

차량

  EMU-150

개통시기

2029년

관련노선

  호남고속철도,  충북선 고속화,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수도권 내륙선)

참고사항

• 천안까지 가는 1호선 전철이 연장되는 것이 아님. 별도의 특급형 전동차가 운행되는 것임
• 천안-청주공항간 직선 신설을 요구하는 지자체도 있으며, 이 경우 장기계획인 천안-문경 신설 노선의 일부라고 볼 수도 있다.

• (당초 계획)
• 소정리역, 전동역, 청주역, 오근장역은 본 노선 열차 취급하지 않음
• EMU-230 :  최고속도 230km/h 급의 고속 여객용 전동차
• 구로-청주공항간을 60분 시격으로 운행, 68분 소요, 표정속도 109.8km/h
• 정차역: 구로, 가산, 독산, 금천구청, 안양, 수원, 오산, 서정리, 평택, 천안, 전의, 서창, 오송, 북청주, 청주공항
• (2022년 계획)
• EMU-150 차량
• 서울역-청주공항역 1일 19회 운행, 94분 소요

▶사업상황

2008년~2009년

  한국철도시설공단 > '천안∼청주공항간 수도권 전철노선 연결을 위한 사전 조사'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

• 1안: 경부선 복복선화+충북선 활용   56km B/C=1.06
• 2안: 천안-독립기념관-천안5산단-오창-청주공항 직선 신설 37km B/C=0.73

2009.6

2009.9

중간용역보고서 > 천안역-청주공항 신선 B/C=1.08

2010.12

• 신설안: 천안역∼(가칭)청수역∼독립기념관역∼병천역∼오창과학산업단지역∼청주공항 39.63km
• 1안: 경부선 천안역 직결
• 2안: 경부신 신설역 직결
• 3안: 장항선 아산역 직결
• 4안: 장항선 봉명역 직결
• 기존선 이용안:  천안-전의~서창(경부선)-오송-청주-청주공항(충북선) 56km (경부선 복복선화 24km + 충북선 활용 24km)

2011.1

국토해양부 > 국가기간교통망계획 2차 수정계획에 포함

2011.4.3

국토해양부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반기(2011~2015) 착수사업으로 포함

2011.11

기획재정부 > 2011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2012. 6

국토교통부 >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비 예산요구(19억원) ⇒ ‘13년 예산 미반영

2013. 6

국토교통부 >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비 예산요구(19억원) ⇒ ‘14년 예산 20억원 확정(’13.12)

국토교통부 > 기본계획 고시 (제2017-512호)

기획재정부 > 타당성재조사 시행 결정
  * 사유 : 기본설계 결과 총사업비 8,217억 ⇒ 12,424억 (51.2%) 증가

기획재정부 >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통과  (B/C=0.92, AHP=0.538)

대형공사 입찰방법심의 완료 (1개 공구(기타공사)로 결정)

국토교통부 > 고시 제2022-576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기본계획 변경

• 경부선 천안-서창 30.9km 중 전의-전동 4.0km 직선화
• 충북선 오송-청주공항 26.1km (오송선 서창-오송 포함) 중 청주공항 인근 2.9km 선형변경, 23.2km 시설개량(노반, 건축(신설 및 기존역), 궤도, 전기, 통신, 신호 등)
• 사업기간 2022년까지에서 2029년까지로 변경

▶미래철도DB 해설

• 현재 수도권전철은 천안에서 장항선쪽의 신창까지 연장되어 있는 상태인데, 청주시는 수도권전철을 청주시와 청주공항까지 연장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선을 활용하는 방법과 신선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국토해양부(철도시설공단) 용역결과 경제성은 기존선 활용이 높게 나왔다
• 또한 본 사업과 관련하여 증평군도 청주공항에서 증평까지 연장을 원하고 있다.

• 본 노선은 기존선을 개량하여 천안과 청주를 연결하는 것이며, 천안과 청주를 신선으로 연결하는 계획이 천안-문경 철도이다.

• (2014년) 결과적으로 국토부의 최종 계획은, 천안-청주공항간 경부선 구간의 2복선 확장 등의 개량사업을 하고, 서울쪽에서 청주공항까지 고속 여객전동차를 운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 1호선 통근전동차 연장의 개념은 아니다. 1호선을 그대로 연장하기엔 너무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북청주역 신설과, 청주공항역 이설도 주목할 부분이다.
• 청주에서 서울로 갈때 근본적으로 V자 우회 노선이기 때문에, 고속도로에 비해 어떻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또한 고속철도와의 역할분담도 중요할 것이다.

• (2022년) 타당성재조사 결과가 나왔으며, 천안-조치원간 2복선 확장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